어제 예약하셨다 수술못하시고 가신분 너무 죄송합니다.
이름 : 맨유비뇨기과
8월 16일 어젠 정말 많이 바빴습니다.

주말에 광복절휴일까지 지난 다음날이라 외래진료뿐 아니라 수술예약이 꽉잡혀 있었죠.

수술은 한번 밀리면 그 이후에 잡힌 수술들이 계속 조금씩 밀리게 됩니다.

그렇다고 대강해서 될 수술도 아니고 꼼꼼히 수술을 마무리하다보니 3시에 예약하신분께

서 본의아니게 30분을 넘게 기다리다 수술을 못하시고 그냥 돌아가셨습니다.

전화도 드리고 문자도 드렸으나 아무런 응답이 없으셔서 이곳에 글을 남겨봅니다.


공개적으로 다시한번 너무나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

하지 않도록 수술간격을 좀더 넓게 잡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셔서 방문해주셨는데 그환자분께 최선의 만족을 못드린점 깊이 반성

합니다. 이번 일을 거울삼아 한단계 거듭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4.226.41.91등록일 : 2011-08-17 05:13: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