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올 한해 저희 병원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한분한분께 연하장 보내지 못함
이 아쉬워 이렇게나마 몇자 남겨봅니다.
맨유를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진료
에 임하겠습니다.
다가오는 2012년에도 더더욱 열심히 진료와 수술에 최선을 다할것이며
"수술잘하는병원"
"병 잘고치는 병원"
"친절한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맨유 비뇨기과 원장 조성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