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우 원장 “대한민국 남성이 세계남성의 1% 되는 그날까지”
귀두확대술 등 믿고 맡길 수 있는 수술전문 ‘맨유비뇨기과’
‘당당한 자신감 회복을 위한 단 하나의 선택!’이라는 당당한 포부로 업계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맨유비뇨기과(원장 조성우).
‘수술전문’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조성우 원장에 대한 명성 또한 높다. 그에 따르면 국가의 소득 수준에 따라 비뇨기과에 대한 관심 또한 높다.
우리나라 또한 비뇨기과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 비뇨기과를 모방한 의원이 다소 생겨나 문제가 되고 있다.
맨유비뇨기과는 비뇨기과적 전문지식 없이 수술만 하는 병원과는 차원이 다른 진료와 수술을 선보이고 있었다.
조성우 원장은 대한비뇨기과학회, 대한남성과학회, 대한전립선학회, 대한 배뇨장애 및 요실금 학회, 대한미용외과학회, 아시아-태평양 성학회, 세계 성학회 등에서 정회원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맨유비뇨기과 설립 전에는 길맨 남성의원 노원점과 강북점에서 원장으로 남다른 노하우를 쌓았다.
맨유비뇨기과는 PLA 귀두학대, PLA 음경확대, 대체진피 음경확대, 길이연장술, 조루, 무도정관수술, 레이저 포경, 음경재건 수술 등을 관장하는 전문남성 클리닉, 남성 갱년기, 발기부전, 성병 종합검진, 전립선 센터 등을 관장하는 비뇨기진료 클리닉 그리고 뱃살제거 클리닉과 항노화클리닉으로 구성됐다.
조 원장은 맨유비뇨기과가 다른 비뇨기과와 크게 다섯 가지의 차별점을 두고 있다고 자신한다. 대학병원급 최첨단 줄기세포 추출기를 비롯한 최고의 시설로 시술의 완성도를 높인 ‘안전성’, 10년 경력 수술 경험을 가진 전문의의 실력에 따른 ‘만족도 200%’, 수면유도 후 국소마취시술로 무통증은 물론 수술 후 가뿐한 피로회복이 가능케 한 ‘무통증‧무절개 시술’, 전 의료진을 남성으로 구성하고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VIP 개인 대기실을 비롯한 ‘편안한 남성들만의 공간 구성’, 최신 시설과 체계적인 스케줄에 의한 ‘맞춤 검진 시스템’ 이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를 때…고민 털어버리자”
맨유비뇨기과에서는 남성수술 분야에서는 확대수술, 조루 클리닉, 정관수술 등이 비뇨기과 진료 분야에서는 전립선, 염증 등의 진료가 주로 이뤄진다. 가장 많이 찾아오는 연령층은 30대 중‧후반 이상의 남성이다.
“의외로 상당수의 남성분들이 자신의 성기에 대해 자신감이 없으세요. 분명 정상적이고 형태학적으로 전혀 기형적인 소견이 없는데 각자가 가지고 있는 신체의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죠. 눈이 크다고 해서 더 잘 보이는 것이 아닌 것처럼 실제 성기의 크기 등 외형적인 것이 기능을 담당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일례로 비즈니스를 위해 골프를 많이 치시는데, 운동 후 같이 사우나가 가는 경우를 꺼려하시는 등 콤플렉스를 가진 분들이 많이 있더군요.”
조 원장에 따르면 많은 남성들이 관심만 갖고 있던 남성수술을 점차 실천으로 옮기고 있는 모양이다. 불과 수년전까지만 해도 여성들이 눈, 코, 가슴을 성형하는 것에 대해 사회적 시선이 좋지 않아 숨기고 했었지만, 이제는 솔직하게 밝히는 경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여성의 성형수술로 인한 ‘외모 업그레이드’가 대인관계에서의 자신감, 나아가 사회생활에서의 강한 경쟁력이 된다는 것이 일부 입증됐기 때문이다. 귀두확대술 등 남성수술 또한 그러한 흐름으로 점차 성행하고 있다.
“내가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를 때인 것 같습니다. 고민이 있으시면 혼자 마음에 품고 있지 마세요. 이제 의학도 많은 발달을 이뤄내서 하고 계신 고민의 대부분이 해결이 가능합니다. 마음을 열고 나와서 상담해 보시면 많은 해결책이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너무 어려워하지 마시고 어서 고민을 덜어 버리시고 하루라도 더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일본 남성도 많이 와…“한국 남성의료기술은 세계적”
우리나라의 남성의료기술은 의료 선진국에 비해서도 앞서가는 편이다. 조 원장이 직접 학회에서 논문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느낀 바다. 한국남성들이 그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진 만큼 빠르게 발전해 왔다.
조 원장의 실력이 점차 전해지면서 이제 외국에서도 많은 남성들이 찾아오고 있다. 주로 중국, 일본에서 많이 온다. 그는 요즘 영어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데, 이제 중국어와 일본어까지 공부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비뇨기과 전문의로서의 자부심 또한 대단하다. 성과 관련해 비뇨기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자신을 거쳐 간 남성들이 부부생활에 만족감을 느끼기 바라고 있다. 그는 흔히 농담처럼 부부가 이혼할 때 성격차이라고 하는데, 그 성격의 성이 캐릭터의 성이 아닌 다른 의미가 의외로 많다고 한다. 상담을 하다 보면 정말 많은 남성들이 그런 부분을 호소하고 있고,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체면’ 때문에 막상 오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조 원장은 각자 남성에게 맞는 치료법으로 다시금 부부생활, 나아가 삶에 만족감을 느끼고 활기차게 일상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 바람을 이루고 싶은 의무감으로 더욱 뛰어난 시술을 베풀기 위해 꾸준히 학회에도 참여하고 끊임없는 연구를 하고 있다.
“저희 모토가 ‘대한민국 1% 강한 남성’입니다. 앞으로는 대한민국 남성이 세계남성의 1%가 되게 하는 것이 저희 맨유의 최종 목표죠. 실제 상담을 하다 보면 자신의 고민스러운 부분을 드러내기 어려워하세요. 맨유비뇨기과의원은 그러한 불편함을 덜어드리기 위해 남자 직원만 근무하고 있고, 칸막이가 있는 개인대기실을 마련해 다른 분들의 시선도 피하게 해드리는 등 다각적으로 배려하고 있습니다. 정 오시기 힘든 분들을 위해 온라인 상담이나 블로그 상담도 겸하고 있어요. 사실 대부분의 병원들이 영업적인 이유로 전문의가 아닌 고도의 교육을 받은 상담원의 상담을 받도록 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제 자신도 대형병원에 몸을 담았었고 수술계통에 종사하고 있으면서 깨달은 것인데, 확대 성형을 떠나 모든 종류의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희 맨유는 제가 직접 상담하고 수술하기 때문에 수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 일이 많아지는 것이지만, 당사자에게는 정말 쉽지 않으신 선택인데 좀 더 정확하게 아실 수 있도록 해야죠. 대한민국 남성의 꿈과 자신감을 키워드리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강한 남자의 자신감, 그 놀라운 변화를 여러분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