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안된 신혼입니다.
밤에 즐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저와 아내는 너무 경험이 없고 제가 삽입을 하려해도 그곳에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삽입이 자꾸 실패하니 심적으로 쫓기면서 발기가 자꾸 죽습니다.
참고로 아내의 나이는 36살 저는 39살 입니다.
아내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가끔 사창가에 출입한 경험은 있고요.. 그때에는 거기서 일하는 아가씨가 유도하는데로 하면 잘 되었는데...
혹시 그곳이 퇴화된것은 아닌지 제것이 너무커서 그런지 도움을 받고 싶지만 누구한테 도움을 받아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일단 제가 시도해 보아야 할것이 무엇일까요???